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생명으로 충만하기(4)

Hernhut 2012. 11. 9. 10:53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을 것이요,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심지어 우리가 오랫동안 주님을 따르고 있다면 우리는 새로 구원받은 사람들처럼 같은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이 어떻게 그 스스로 드러낼지를 모르고 어떻게 생명이 움직이는지를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단순하게 생명을 누리고 생명으로 충만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씨앗이 되는 두 번째 원칙입니다.

 

생명을 누린다는 것은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주님을 만지고, 주님은 우리를 만진다는 것입니다. 씨앗 속에는 생명이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생명으로 가득 차 있지 않다면 그 씨앗에 대한 기대는 없습니다. 생명으로 가득한 사람만이 주님을 누릴 수있고,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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