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결혼
우리 둘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오래 전에헤어졌습니다.
이름도 모릅니다.
성도 모릅니다.
얼굴도
나이도
같이 살던 옛동네의 주소도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날
우리가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하지 않았지만
꼭 만나야 합니다.
서로가 영원한 애인이기에
서로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배필이요,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기에
첫 눈에
매혹되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건축코디네이터
성임현헤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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