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족이 좋은 집을 원하는 것은 확실히 합법적이며, 가족이 성장함에 따라 더 큰 집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더 큰 집이 뿌리를 내리고 우리 안에서 자라는 욕망이 사로잡기는 쉽다. 그런 다음 그것은 필요를 넘어 세상의 지위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더 큰 집을 얻으려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오랜 시간을 일해야 한다. 우리는 더 대출받아야 하고 더 많은 빚을 져야한다. 그것은 이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서 시간을 빼앗아 가면서 우리에게 저주가 되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무언가를 하기를 원하시지만, 너무 늦었다. 가시가 너무 두꺼워서 우리가 풀려나기에는 너무 두꺼워졌다.
자동차, 옷 또는 이생의 어떤 필요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가시가 있는지 믿을 수 없다. 가시의 유일한 기능은 우리를 붙잡고, 우리에게서 생명을 짜내고, 주님에 대한 우리의 절대적인 사랑을 빼앗는 것이다.
문제는 어떤 것이 죄악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일이 우리를 압박하는가 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 우리의 삶의 성장을 압박한다면, 우리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한다. 우리는 왜 무언가가 합법적이고 적절한지, 왜 우리가 그것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이유를 댈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적절한 삶의 성장을 좌절 시키는 한, 우리는 그것을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가시로 자라기를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안에 뿌린 것만 재배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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