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은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 시리즈를 기록하고 있다. 종자를 뿌리는 자로 시작하여 큰 가치가 있는 진주로 끝이 난다. 이 비유들은 하늘 왕국의 비밀들을 밝힌다(마 13:11). 이 비유들은 군중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깨달을 수는 없었고, 이해하도록 하신 자들만 깨달을 수 있었다.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들이 각각의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고, 그리스도인들과 그리고 그분의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전달해 주는지를 보여 줄 메시지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으로 계획하신 생명의 종자를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교회의 하락과 타락은 가라지, 겨자의 종자, 그리고 누룩으로 시작한다. 그런 후 커다란 가치를 가진 진주를 산출하는 숨겨진 보물로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으로 전개된다.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들 중에서...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듣는 자들 (0) | 2019.02.01 |
---|---|
종자에서 진주까지 (0) | 2019.01.31 |
돕는 것과 섬기는 것 (0) | 2018.12.14 |
비통은 위로의 선물을 준다. (0) | 2018.11.14 |
젖먹이 그리스도인 (0) | 201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