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부활: 몸 생명을 살게 하는 우리의 능력

Hernhut 2016. 1. 4. 11:23


우리는 또한 우리 영역에 있는 부활의 문제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나는 30년 동안 몸 생명 안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시간 동안 몸 생명 안에서 계속되고 있는 것에 관해 놀라운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군가가 나와 같이 많은 실수, 실패, 넘어짐을 체험한 후 교회생활 속에서 여전히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지가 궁금하다. 온종일 바닥에 누어 뒹굴고,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이유로 여러분이 이기는 그리스도인이었다고 주장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누군가 주님을 추구할 때 그는 많이 하락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 때문인지 우리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추구할 수 있음을 안다. 왜 그런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요, 우리가 부활 영역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