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그 모든 미덕으로 영원한 생명을 붙잡아야 한다.

영원한 생명을 붙잡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받았다. 그러고 나서 영원한 생명을 붙잡음으로 선한 싸움으로 싸운다. 결국 그 날에 우리는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러분이 이런 방식으로 그분을 체험하고, 누리는 방법을 모른다면 이 메시지와 성경구절들은 여러분에게 교리로 남을 것이다. 주님을 찬양하라. 영원한 생명이 여기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여기 계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아시고, 우리 각자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아시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창조하실 수 있으심에 감사를 드린다. 실제적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하셨고, 우리는 그분께서 계획하심 안에서 살아가고, 영원한 생명을 붙잡고 가야한다.

 

거룩한 미덕은 인간의 미덕과 일치되게 한다.

이 영원한 생명은 많은 거룩한 미덕으로 채워져 있다. 대개 우리는 거룩한 미덕과 인간의 미덕이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거룩한 미덕은 인간의 미덕을 만들어 내고, 인간의 미덕은 거룩한 미덕과 일치한다. 미덕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영원한 생명에서 오는 거룩한 미덕으로 채우는 것이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어떠하든지 여러분이 이 거룩한 미덕에서 벗어났을 때 여러분의 생명은 미덕이 될 수 없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쉽지 않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영원한 생명을 붙잡고, 얻어야 한다고 말한 이유가 이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미덕은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붙잡을 때 여러분은 거룩한 모든 이 미덕을 누리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