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러분의 삶 속에 있는 모든 것이 거룩한 미덕 안에서의 여러분의 누림과 참여로부터 와야 한다. 인간의 삶은 거룩한 미덕으로 수용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속에서 여러분은 이 미덕으로 제한되고, 움직이어야 한다. 여러분의 달란트, 능력, 가능성, 세련됨, 총명함, 그리고 학문이 전혀 상관없다. 그런 것들은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주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거룩한 미덕으로 채워진 사람이다. 이 미덕은 여러분 안에서 경영되어야 한다. 그것들은 여러분을 통해 실행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삶은 여러분을 미덕의 사람이 되게 한다. 여러분 모두 주님의 미덕으로 충만(포화)하게 되는 체험을 하길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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