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 빌립보서 1:2
우리가 은혜로 그리스도를 누릴 때 어떤 것이 내적으로 건축되고, 우리가 주와 함께 설 수 있다. 이것은 내적 평강을 가져온다. 다시 말해 우리가 우리의 필요를 채우려고 주님을 체험하고, 은혜 안에서 우리의 누림이 될 때 건축됨으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수 있다. 동시에 우리는 내적으로 평강을 체험한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우리 삶에 있어 주의 이끄시는 자가 되도록 견고하게 세워질 때 오는 평강을 체험했다. 우리가 주님으로 건축되자마자 우리는 평강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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