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모든 의지를 완전하게 계시한다.

  하나님께 좋다고 생각하시고, 입증하신 모든 것은 복음에 우리에게 계시하셨다. 성령님은 사도들에게 모든 진리를 계시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연구한 것처럼 진리이고 사도들은 성경에 기록했다(요 16:13, 14:26).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전파했다. 그는 유익한 것은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전파했다(행 20:20, 27). 선한 모든 일은 성경에 기록했다. 이런 방법으로 영감으로 된 성경은 의로움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딤후 3:16-17). 베드로가 사는 동안 사람들은 생명과 경건함과 관계있는 모든 것을 영접했다. 그런 후 기록하는 것을 마치고 그는 죽었다. 우리는 그의 기록으로 인하여 예수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말을 상기할 수 있다(벧후 1:3, 1:12-15, 3:1-2). 사람들이 거듭나는 것과 구원받는 이 진리의 말씀은 완벽한 해방의 법이다(약 1:18, 21, 25).

  성경은 신성한 진리 부분이 아닌 것, 경건과 관계가 없는 것, 선한 일이 아닌 것이나 의롭지 않은 것, 거듭남과 구원을 방해하는 것을 계시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들을 유익하게 하는 모든 진리를 계시한다. 우리는 성경이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의지를 완전하게 계시하기 때문에 더 이상 계시가 필요 없다. 그것에서부터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원한 구원으로 이끄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이것으로 말미암은 교리와 실행이 성경에 계시되지 않았음을 생각하라. 성경이 모든 진리, 모든 선한 일, 그리고 모든 것들이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것들을 적절하게 실행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여기에 그 해답이 있다(마 28:20, 골 4:12, 유 1:3, 히 13:20, 31, 요 20:30-31, 요일 1:1-4,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