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왜 내가 여기 있는가?
왜 나는 이렇게 느끼는가?
내 삶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너무 허전하고 공허하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가진 질문이다. 이런 질문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속으로 퍼져 있다. 모든 사람은 왜 지구에 살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해 왔고, 그들의 마음속에서 왜 허전해 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아마 여러분은 빈 곳을 채우려고 친구들과 가족에게로 갔었지만 사실 그것은 빈 마음을 채울 수 없다.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하지만 그때뿐 여전히 허전함을 느끼고, 어떤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기를 갈망하신다.
허전함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빠르게 메울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교제하시기를 갈망하신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교제를 갖고 기도한다고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느냐?”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기 원하시고,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원하신다. 성경은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도록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들이 허전함을 채우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갈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케 하시는 분이시다.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또 인내하며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하기를 원하노라.”(살후 3:5)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분명하다. 다른 교파의 개신교도들이지만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교제를 시작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추구하도록 허전하게 하시고, 혼란스럽게 하시는 분이시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 내게 오는 그를 마지막 날에 내가 일으키리라.”(요 6:44)
우리 안에 있는 죄
우리가 아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께로 끌어당기시지만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을 죽게 하신 이유다.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롬 3:1-12)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하나님의 은사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그리스도를 죽게 하셨다. 그리고 “은혜”로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도록 하셨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공짜로 은혜의 은사를 주신다고 말한다. 은혜의 은사는 우리가 구원을 얻도록 하는 하나님의 은혜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엡 2:8-9)
그리스도인이 되라.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이 된다. 하지만 실제로 구원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 과정은 간단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교제하기를 갈망하신다는 것을 믿으라.
2. 여러분이 죄인이고, 과거에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라.
3.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그로 인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믿으라.
4. 우리의 마음 안으로 예수님을 받아드리라.
5. 기도하라. 우리가 처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른다면 우리는 간단한 구원의 기도를 말할 수 있다.
6.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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