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사람이 다스릴 장래의 땅

Hernhut 2014. 8. 23. 14:30

다가오는 시대에 사람의 다스림은 이 땅에 묶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과 그가 부리는 천사들의 다스림을 넘어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한 행정구역입니다. 그것은 또한 어느 날 천사들을 대신해서 사람이 통치할 행정구역입니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관을 쓰고 있는 사탄을 대신해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보좌에 오르시고, 공동으로 다스리는 자들과 함께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분과 그들이 쓰게 될 왕관들은 그리스도와 그분과 함께하는 상속자들이 타락하고, 타락하지 않는 두 부류의 천사들이 쓰고 있던 왕관들입니다. 하지만 본래 모든 것은 사탄의 통치와 관련되어 있었습니다.(삼하 1:10, 2:11, 5:3~5, 4:10~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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