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마할랄레엘

Hernhut 2014. 5. 10. 19:59

 

게난이 70세이었을 때 마할랄레엘이 때어났고”(5:12AMP). 마할랄레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은 광채시다, 하나님을 찬양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생명의 실제와 공급을 얻기 위해 그분을 바라봅니다. 그 때 우리는 주님께서 영광스럽다는 것을 느끼고, 우리는 그분을 찬양합니다. 영광의 주님은 우리를 통해 드러내십니다(9:23). 영광의 주는 자신의 영광 안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2:10).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추구하는 것처럼 오랫동안 우리는 찬양과 영광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는 세 번째 하늘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마할랄레엘의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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