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단 * 이글은 이단에 대한 연구보다는 이단에 대해 올바른 성경적인 관점에서 분별하도록 기록되었다. 어떤 특정 교단중심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니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관점으로 기술한것으로 생각되 글을 올리게 되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 이단·오류 ·혼합의 종파·/이단종파 2009.07.11
헌신적인 봉사 -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함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함 성경 예표론에 의하면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아말렉이 현시점에서 상징되었던 것은 단지 육체만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추구하는 육체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고 또 그들의 .. 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2009.07.10
거듭남 # 3 “거듭난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가 거듭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으로 오셨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리스도 자신께서는 우리 밖에 여전히 남아 계셨습니다. 이것 또한 잘못된 발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보통 아.. 컨퍼런스/중생(거듭남) 2009.07.10
헌신적인 봉사 - 아말렉을 무너뜨린 여호수아의 승리 아말렉을 무너뜨린 여호수아의 승리 여호수아 첫 강의에서 배울 것은 성경기록에 의하면 그가 큰 승리를 얻었을 때 일어났습니다. 그가 그답게 진실로 부르짖을 수 없었던 것을 크게 승리를 얻었을 때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처음 사랑하고 주님께 우리 자신을 드릴 때 우리는 자주 승리로 우리.. 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2009.07.09
거듭남 # 2 “거듭난다는 것”은 “천국에 간다.”는 의미가 아니다. 거듭나게 되는 것은 종종 오해를 하게 됩니다. 우리 자신들은 어느 날 하늘에 갈 것이라는 의미로 거듭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죽거나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어느 쪽이든 간에 하늘에 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가르침은 100% 잘.. 컨퍼런스/중생(거듭남) 2009.07.09
중생- 거듭남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지금 우리는 주 예수를 처음 믿고 또 우리의 구원자로서 그분을 영접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에 의해 그 일을 우리가 “다시 태어나다. 거듭나다. 중생하다.”라고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 컨퍼런스/중생(거듭남) 2009.07.08
헌신적인 봉사 - 그분 자신만을 전념하도록 하기위해 우리를 찾으심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만을 전념하도록 하기위해 우리를 찾으신다. 우리는 방법들을 거절하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자신에 지나지 않다는 주장과 우리의 설교와 이야깃거리와 향락과 또 중심을 위해서 하늘의 영역 안에 있던 곳과 있었던 곳에서 데리고 나오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주님.. 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2009.07.08
헌신적인 봉사 - 주님을 섬기려는 갈망은 주님의 것이다. 주님을 섬기려는 갈망은 주님의 것이다. 우리가 꼭 구원받기 위한 우리의 갈망과 마찬가지로 주님을 섬겨야만 하는 갈망은 하나님에 의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분께서 시작하셨기 때문에 그분께 우리 자신들을 헌신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조금이나마 그분을 따를 수 있다면 그것은 그분께.. 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2009.07.07
헌신적인 봉사 - 여호수아의 선언은 생명으로 지원되었다. 여호수아의 선언은 생명으로 지원되었다. 나는 이 어렵고 불편한 문제로부터 격려로 집중시키고 여호수아서에 참여하여 흥분되게 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요단을 건넜고, 좋은 땅을 위한 싸움에서 어떻게 이겼는지를 듣기 좋아한다. 만일 .. 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2009.07.06
19강 이기는 이들에 대한 도전들(1) 19강 이기는 이들에 대한 도전들 성경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이기는 이”로 불려진다. 승리, 정복, 극복, 획득 이김 등 이런 단어의 여러 구절들에서 쓰이고 있는 많은 동사의 뿌리는 헬라어 “니카오”이다. 이번 강의와 다음 강의에서 우리는 이기는 이들에게 도전들을 볼 것이다. 여기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