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중생(거듭남)

중생- 거듭남

Hernhut 2009. 7. 8. 21:03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지금 우리는 주 예수를 처음 믿고 또 우리의 구원자로서 그분을 영접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에 의해 그 일을 우리가 “다시 태어나다. 거듭나다. 중생하다.”라고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요 3:3)

 

“거듭 난다”는 말은 적은 감동을 주며 아주 많은 시간을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비록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많은 기독교회 교사들은 거듭나게 되는 것이 얼마나 풍성하고 놀라운 것이지 참으로 적은 이들이 우리를 이해하여 이 주제에 관해서 말해왔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처음 믿었을 때 순식간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일어나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또 우리의 마음을 열었을 때 우리는 아마도 이와 같이 기도했을지 모릅니다.

 

“주 예수여, 나는 죄인입니다. 내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나는 주님께 이제 엽니다. 나는 당신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기도한 후에 우리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 것을 감사해 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지옥에 가지 않게 됨을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지옥에 가지 않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셨음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 자신께서 갈망을 가지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목적은 우리의 이해보다 더 훨씬 높습니다.

 

사실 우리가 우리에게 완전하게 계시되어진 구원을 받아서 오직 영원 안에서 모두 부요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나게 되는 것이 영원 안에서 얼마나 깊고 얼마나 귀한 것인지 풍성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났을 때 일어난 믿기 어려운 일은 거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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