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 1718

한없는 사랑 365 / 81 믿음은 문을 열 것이다

성경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에 의하여 의롭게 되었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다.그에 더하여 그분에 의하여 우리는,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으로 들어감을 믿음에 의하여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는 소망을 기뻐한다. ” 로마서 5:1, 2 스터디 때때로 사람들은 살면서 겪은 고통스러운 체험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한다.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돌보신다면 왜 그런 고통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셨을까? 왜 그분은 나를 돕기 위해 뭔가를 하지 않으셨을까? 사실, 하나님께서는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우리 모두를 돕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분의 크신 사랑으로 그분은 그렇게 하기 위한 준비까지 하셨다. 그러나 그분께서 합법적으로 그 안배를 우리에게 주시..

한없는 사랑 365 / 80 사랑으로 영감을 받은 율법

성경 “그러므로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명령들과 법규들과 법도들을 지켜 행하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 법도에 귀를 기울여, 그것을 지키고 행하면, 다음 일이 일어날 것이다. 곧 주 네 하나님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키시고, 네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사랑하실 것이며, 네게 복을 주실 것이고,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다. 곧 그분께서 또한 네게 주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자궁의 열매에게 복을 주실 것이고, 네 땅의 열매와, 네 곡식과, 네 포도즙과, 네 기름에 복을 주실 것이며, 네 암소의 소산과, 네 양 떼에게도 복을 주실 것이다. ” 신명기 7:11-13  나는 어렸을 때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 (나는 시도했지만 그다지 잘하지 못했다.) 교..

한없는 사랑 365 / 79 하나님의 풍성한 선을 받으라

성경 “ 그러나 제가 주의 긍휼을 신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제 마음이 주의 구원을 기뻐하겠습니다. 제가 주께 노래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저를 아낌없이 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13:5, 6  스터디 성경에서 자비라는 단어와 사랑이라는 단어는 같은 히브리어 단어에서 나왔기 때문에 거의 항상 같은 의미로 쓰인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실 때마다, 그분은 또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자비를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신다. 그분은 우리의 실수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친절하고 관대하게 다루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다. 대부분의 종교들은, 심지어 그리스도교에 기초를 둔 종교들조차도, 하나님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얼굴이 길고 화가 ..

한없는 사랑 365 / 78 믿지 않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물어야 할 가장 어려운 질문 중 하나는 믿지 않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누구나 인생에서 직면하는 가장 심오한 경험 중 하나다. 죽음이 의미하는 것의 거대함과 씨름해야 할 때이며, 특히 우리가 잃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공유하지 않았다면 더욱 그렇다. 이런 순간에는 고통과 불확실성 속에서 위안과 이해를 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죽음에 대한 많은 서구의 관점에 널리 퍼져 있는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일반적인 개념은 죽음이 우리 자신의 삶에 닿을 때 다소 공허하고 절망적으로 보인다. 우리는 종종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더 깊은 질문과 씨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많은 사람들은 확신보다는 희망에서 태어난 표현인 "그들은 더 나은 곳에..

한없는 사랑 365 / 77 성경적 아버지 역할(4): 솔직함에 대하여

에베소서 6:4에서 바울이 아버지들에게 준 가르침을 사용하여 성경적 아버지 역할에 대한 이전 세 개의 글에서 우리는 아버지가 어떻게 공평해야 하는지("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융통성이 있어야 하는지("그러나 자녀를 양육하라"), 단호해야 하는지("훈육과 교훈 안에서")에 대해 논의했다. "주께서"라는 문장의 끝은 아버지가 솔직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내가 이 구절에서 끌어내고자 하는 성경적 아버지의 마지막 속성이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자녀를 양육할 때 알든 모르든 사용하는 세 가지 기본 접근법이 있다. 권위주의적 스타일은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며, 종종 규율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실제적인" 접근 방식을 요구한다. 관대한 스타일은 물론 이유 내에서 무엇이든 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

한없는 사랑 365 / 75 성경적 아버지 역할(2): 융통성 있게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아버지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 특히 아이들과 관련된 일에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 구식 학교 출신이었다. 고대의 아버지는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지 말아야 했다. 오해하지 마라.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는 좋은 아버지였으며, 아버지가 특별히 모든 사람을 잘 대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권위가 무류성의 분위기를 나타내고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피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의 모범에서 내가 배운 것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방법이다. 성경적인 아버지는 자신의 감정을 기꺼이 보여주고, 자신이 틀렸을 때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  아버지는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바울은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징계와 훈계로 양육하라"(에베..

한없는 사랑 365 / 74 성경적 아버지 역할(1): 공정함에 대하여

그리스도인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가족의 지도자다.  성경은 구원이 오직 믿음의 선물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고 말한다(에베소서 2:8-9; 시편 68:20). 그러나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온다는 기록도 있다(로마서 10:17). 그리스도인의 성품은 "배운 만큼 잡히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진리에 비추어 볼 때 경건한 양육의 중요성은 분명해진다. 그리스도인 아버지는 신성하게 임명된 가정의 지도자다. 그들은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 안에서 양육해야 한다(신명기 4:9; 잠언 22:6; 에베소서 5:25, 33; 6:4; 디모데후서 3:15). 이 책임은 주일학교 교사나 청소년 단체에 '하청'을 줄 수 없다. 부모는 의도적으로 자녀를 건전하고 성경적인 교회의 매뉴..

한없는 사랑 365 / 73 그영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  "내가 네게, '너희는 반드시 새로 태어나야 한다.' 라고 말한 것에 놀라지 말라. 바람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불므로,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에 의하여 태어난 모든 사람 하나 하나도 그러하다." 요한복음 3:7, 8스터디 왜 아무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영생을 상속받을 수 없을까? 요한복음 3:1-8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 니고데모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바람은 바람이 불고 바람의 소리는 들리지만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다. 영으로 난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다." (요복한음 3:7, 8)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은..

한없는 사랑 365 / 72 사랑하는 마음과 열린 손

성경  “그리고 너희는 너희 옷을 찢지 말고, 오히려 너희 마음을 찢으며, 나 주 너희 하나님에게 돌아와라. 왜냐하면 나 주는 은혜롭고 긍휼이 많으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고, 크게 친절하며, 나 주 자신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요엘 2:13 스터디 성경은 하나님이 은혜로우시다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놓치고 있다. 은혜로운 사람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행하려는 사람이다. 그들은 부탁하는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경향이 있다. 야고보서 3:17에서 말하듯이, 그들은 간청을 받기 쉽다.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다. 우리 집안의 모든 자녀들은 아버지를 "아빠"라고 불렀고, 아버지가 우리에게 잘해 주는 것을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지를 몹시 사랑했다...

한없는 사랑 365 / 71 그분의 은총으로 자유로워지다

성경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다. 왜냐하면 헌 것들은 사라졌고, 보라,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이 하나님에게서 나왔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그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고, 그리고 화해하게 하는 직무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그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고, 사람들의 범법들을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대사가 되어서,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간구한다.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