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사랑 365 / 70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것들

성경

 

“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기뻐하게 하시며,
주께서 그들을 감싸심으로 인하여 항상 기뻐 외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로 하여금 또한 주를 기뻐하게 하소서.
 왜냐하면 주여, 주께서 의로운 자에게 복을 주실 것이며,
방패로 하는 것같이 호의로 그를 감싸실 것입니다.”
시 5:11, 12

 

스터디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묘사하기 위해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는데, 가장 멋진 단어 중 하나는 은혜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푼다는 것은 "그 사람을 기뻐하고 기뻐하며, 그 사람을 위해 선을 행하는 것을 즐기고, 다른 사람보다 그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뜻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듭난 자녀로서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사람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는가? 그분은 여러분을 그냥 용납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당신을 그냥 참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다.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는 동물보다 당신을 더 좋아한다. 그분은 그분이 창조하신 우주의 다른 어떤 것보다 당신을 더 좋아하신다. 그는 심지어 천사보다 당신을 더 좋아하신다! (히브리서 2:16)

그분은 이따금씩, 또는 여기저기서 당신에게 호의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다. 아니, 당신이 그분과 교제하는 한, 그분의 은총은 항상 당신을 둘러싸고 있다... 어디를 가든... 하루 24시간.

아침에 일어나서 그런 생각을 해야 한다. 당신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나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두려워하며 일어나서는 안 된다.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늘 축복이 나를 덮칠 것이다!"

더 많이 말할수록 더 많이 믿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믿으면 믿을수록 하나님의 은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계속 이야기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호의를 베푸시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라. 그것에 대해 주님께 말씀하라. (여러분이 그분의 사랑을 받을 때 그분을 찬양한다!) 마귀가 당신에게 와서 하나님은 당신을 돌보지 않으시고 당신을 위해 좋은 일을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할 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라. 악마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유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싶어 하지 않으신다고 말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시고 다른 누구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때로는 상황에 따라 그가 옳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말에 동의하지 마라! 그를 닥치게 하시고 말씀을 말함으로써 그를 그의 자리에 두라. "이봐, 미스터 데빌. 너는 단지 내가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질투하는 것이고, 너은 그렇지 않다! 그분이 나를 축복하고 번영케 하시는 것을 그토록 기뻐하시다니 당신은 그저 화가 났을 뿐이다!"

당신이 그것을 알기도 전에, 당신은 성경이 말하듯이 소리치고 기뻐하게 될 것이다. 마귀는 도망칠 것이고, 당신은 곧 당신을 둘러싼 하나님의 은총의 실체를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