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매우 바빴다. 그녀의 작은 마음은 그녀의 모래성 쌓는 것을 끝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에게는 성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았다.
엠마는 곧 바다가 자신의 모든 일을 쓸어버릴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녀는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해변에서 하루를 진정으로 즐기는 것을 빼앗아 갔다. 왜, 그녀는 모래성에 대한 집착으로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을 거의 무시했고, 중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중요한 것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세상과 정욕은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 2:1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오직 영생하도록 영원한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는 너희에게 줄 것이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치신 자니라”(요한복음 6:27)
“그러나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당신의 삶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수증기(이슬)이니라.”(야고보서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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