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이상한 정원이었다.
그것은 정원사가 심었고 각 식물은 사랑스럽고 신중하게 선택되었다. 정원사는 자신의 정원에 다양한 색깔, 질감, 높이를 가진 다양한 식물을 심었다. 일부는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도록 설계되었다. 다른 것들은 편안한 녹색 배경을 제공해야했다. 일부는 땅을 덮도록 설계되었다. 다른 식물들은 높이 자라서 그늘을 제공한다. 그것들은 모두 심어진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만 강하게 자라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이 식물들은 단순히 자라서 서로 비교하기 시작했다. 크고 화려한 식물 중 일부는 꽃을 억제하기 시작했다. 너무 눈에 띄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다른 식물은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부심으로 비정상적으로 크게 부풀어 올랐다. 관목 식물은 꽃이 없다는 것을 심하게 느꼈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키가 큰 식물은 다른 식물보다 키가 커 보이지 않도록 몸을 구부리기 시작했고, 키가 작은 식물은 키가 커지려고 지쳤습니다. 그늘에 있는 식물들은 햇볕을 쬐고 싶어 축 늘어졌다. 햇볕에 쬔 식물들은 그늘에 있기를 바라며 축 늘어졌다.
어리석은 식물들은 그들이 창조되어 목적을 위해 배치된 곳에 배치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모두 같은 정원의 일부였으며 각자 자신의 일을 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지체가 있으나 한 몸일 뿐이다. 눈이 손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를 필요 없고 머리와 발을 가리킬 수 없나니 나는 너를 필요로 하지 아니하노라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특별한 지체들이다.”(고린도전서 12: 20, 21, 27)
'생명의 메시지 > 생명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된 목표를 위해 뛰는 것 (0) | 2023.07.09 |
---|---|
여행을 즐겨라 (0) | 2023.07.09 |
받은 선물을 누려라 (0) | 2023.07.08 |
매우 바쁘다. . . 모래성을 쌓는데 (0) | 2023.07.08 |
왜 나한테 이야기하지 않았어? (0) | 202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