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메시지/생명의 나무

매우 바쁘다. . . 모래성을 쌓는데

Hernhut 2023. 7. 8. 14:38

 

안나는 매우 바빴다. 그녀의 작은 마음은 그녀의 모래성 쌓는 것을 끝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에게는 성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았다.

 

엠마는 곧 바다가 자신의 모든 일을 쓸어버릴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녀는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해변에서 하루를 진정으로 즐기는 것을 빼앗아 갔다. , 그녀는 모래성에 대한 집착으로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을 거의 무시했고, 중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중요한 것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세상과 정욕은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 2:1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오직 영생하도록 영원한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는 너희에게 줄 것이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치신 자니라”(요한복음 6:27)

 

그러나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당신의 삶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수증기(이슬)이니라.”(야고보서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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