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말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들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에 의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기 때문이다.”(고린도후서 1:20).
하나님은 많은 약속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약속을 원할까?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스다. 그리스도 없는 하나님의 약속은 단지 이론이요, 교리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다. 모세에게도 약속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심지어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셨다. 성경에는 많은 약속이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 없는 약속의 실제는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실제는 그리스도께로 온다. 그분을 통한 모든 약속은 예스이고, 아멘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축복하시려 하실 때 예스, 아멘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한 것 뿐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스, 아멘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때 예스, 아멘을 말할 필요가 있다.
“형제는 강해. 예스, 아멘”
“자매는 주님을 사랑 해. 예스, 아멘”
“주님은 너를 완전무결하게 하신다. 예스, 아멘”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모든 것이 예스인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분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아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멘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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