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왕국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노래하라. 오 노래로 주를 찬양할지어다. 셀라.(시편 68:32)
어떤 상태에 있거나 어떤 체험 가운데 있든 상관없이 찬송이 그리스도인을 도울 수 있다. 그리스도인 생활에서 22가지 조건과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게 된다. 이것은 건강한 것이다. ∙성장하기를 갈망한다. ∙주님께 자기가 가치 없음을 느낀다. 그렇더라도 찬송으로 도움받을 수 있다. ∙자기가 약하다는 것을 느낀다. ∙생명이 흐르기를 갈망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생명 얻기를 갈망한다. ∙이 여섯 가지를 체험하고 나면 주님께 더 헌신하기를 갈망한다. 이것이 일곱 번째 체험인데 생명의 또 다른 단계의 시작이다. ∙빛 가운데 있기를 갈망한다. ∙주님께 더 파쇄되기를 갈망한다. ∙주님 그분 자신을 더 갈망한다. ∙이 열 번째까지 체험한 후 어떤 생명으로 삽니까? ∙믿음의 삶을 산다. ∙교제의 삶을 산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주를 표현한다. ∙십자가의 생명을 산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 ∙영 안에 있는 삶을 산다. ∙삶이 만족과 찬양으로 충만하다. ∙모든 것이 어둡다. ∙자기의 힘으로는 압박받고 힘겹다. 모든 것이 어두운 깊은 체험을 하게 된다. 고통을 이겨낼 힘이 없다고 느낍니다.∙성도들과 함께 있기를 갈망한다. ∙건강한 교회 생활하기를 갈망한다. ∙주님의 재림을 갈망한다.
그리스도인 생활 가운데서 이 22가지를 체험할 것이다. 살면서 노래를 부를 수 없을 수가 있다. 하지만, 감각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 때로는 건강하고 때로는 약하다. 이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어떤 느낌이 부족할 때다. 한 형제는 그의 찬송에서 말했다.
“난 노래를 부르지 않네”
그가 의미하는 것은 그가 너무 슬퍼서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느낌이 있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영적인 것에 대한 모든 느낌과 갈망을 잃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또한 찬송가가 감정을 키워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상태에 있든 그리스도인을 돕고 이끌어 주고 격려해 주는 찬송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찬송이 항상 하나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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