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보물비유서론(3)

Hernhut 2017. 3. 17. 21:24

이런 방면에서 첫 번째 네 비유는 현 모든 제도를 통한 개인적인 것을 다룬다. 다섯 번째 비유에서 일곱 번째 비유로 옮겨가며 다루는 것은 현제도를 지난 사건과 관계가 있다. 이 마지막 세 비유는 교회가 땅에서부터 옮겨진 후 즉 휴거 후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다루신 후 일어나는 사건들과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이 세 비유는 이전의 네 비유처럼 바닷가에서 주어질 수가 없었다. 이런 시점에서 이런 비유로 묘사된 사건과 관계있는 하나님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그분의 이름을 위해 사람들을 옮기시는 그분의 일을 완료하실 것이다. 그분의 일은 집에서 그분의 나오심과 바닷가로 내려가심에서 묘사되었다.

이 마지막 세 비유는 집 안으로 돌아와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이때에 교회를 다루시는 것을 끝내게 될 것이고,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다루실 것이다(1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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