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땅에서의 사역하셨을 때에 같은 상황에 대한 묘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b)
이 질문방식은 헬라원문에서 부정적 반응을 지적된 말이다. 사람의 아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때에 땅의 교회들에게 가르쳐진 “믿음”을 찾을 수 없으실 것이다. 여기서 “믿음”이란 왕국말씀과 관계된 특유한 표현을 말한다. 오늘날 이 제도 처음 1세기 교회에 우주적으로 가르쳐진 왕국말씀은 이 제도 끝의 교회에서 완전하게 가르쳐지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어느 많은 방면에서 마귀들의 교리와 더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가르쳐지게 될 것이다(딤전 4:1-3). 오늘날 제도에서의 누룩의 일은 천천히 변질시킬 것이다. 이 변질이 종착역을 향해 치달을 것이고, 이 제도 끝에 왕국말씀에 대해 완전하게 부패된 기독교로 끝날 것이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물비유서론(4) (0) | 2017.03.20 |
---|---|
보물비유서론(3) (0) | 2017.03.17 |
보물비유서론(1) (0) | 2017.03.14 |
모르두개-높은 지위를 얻음(2) (0) | 2017.03.13 |
모르두개-높은 지위를 얻음(1) (0) | 2017.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