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보물비유서론(2)

Hernhut 2017. 3. 15. 21:00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땅에서의 사역하셨을 때에 같은 상황에 대한 묘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18:8b)

 

이 질문방식은 헬라원문에서 부정적 반응을 지적된 말이다. 사람의 아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때에 땅의 교회들에게 가르쳐진 믿음을 찾을 수 없으실 것이다. 여기서 믿음이란 왕국말씀과 관계된 특유한 표현을 말한다. 오늘날 이 제도 처음 1세기 교회에 우주적으로 가르쳐진 왕국말씀은 이 제도 끝의 교회에서 완전하게 가르쳐지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어느 많은 방면에서 마귀들의 교리와 더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가르쳐지게 될 것이다(딤전 4:1-3). 오늘날 제도에서의 누룩의 일은 천천히 변질시킬 것이다. 이 변질이 종착역을 향해 치달을 것이고, 이 제도 끝에 왕국말씀에 대해 완전하게 부패된 기독교로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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