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는 룻이 이삭을 줍도록 자신의 일꾼들 뒤에 한줌의 곡식을 떨어뜨려 놓도록 했다. 그래서 보아스는 룻을 위해 특별하게 한줌씩 곡식을 떨어뜨리도록 일꾼들에게 말함으로 그녀가 이삭을 줍게 했다. 그녀가 해야 했던 모든 것은 보아스가 일꾼들에게 말한 대로 곡식을 떨어뜨리면 그 이삭을 줍는 것이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산출하고 있다. 주님은 추수하도록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해 준비하셨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이삭을 줍도록 주님의 가르침으로 준비시키신 바대로 단순히 이삭을 줍는다. 그들은 그들을 위해 이미 준비하신 바대로 단순히 일을 함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들이 주인의 밭에서 이 같은 방식에 따라 바쁘게 일하는 시간은 단순하게 언급되었다.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룻 2:17)
“.......보리 수확과 밀 수확을 끝마칠 때까지 이삭을 줍고......”(룻 2:23)
일을 절대 그만두지 않는다. 이 일은 오늘날 교회시대 끝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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