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줍기(4)

Hernhut 2017. 1. 9. 09:04

일을 절대 그만두지 않는다. 이 일은 오늘날 교회시대 끝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추수와 관계있는 또 다른 하나의 일은 가장 중요성과 상징성의 어떤 것이 원문에 두드러진다. 밭에서 온종일 이삭을 주운 후 룻이 그녀가 이삭 주운 것을 떠니 보리 약 한 에바를 얻는다(2:17). 한 에바는 약 22L이므로 22Kg이다. , 그녀를 위해 떨어뜨려 놓은 곡식을 모으는 일에 대해 한 부분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곡식을 모은 후 그녀는 이삭을 줍는 일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이삭을 떨어 알곡을 다시 모았다. 이삭 하나가 남을 때까지 그녀는 이삭줍기를 일을 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그와 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일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의 구원을 선포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구원받은 후 그들은 밭에서 얻은 것으로 그들의 일을 계속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구원받은 이유에 관해 가르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다가오는 영광의 메시지의 여러 방면을 선포한다. 또 그들은 계시된 특정한 시간까지 이 가르침을 계속한다. 그들은 집요하게 밭에서 곡식의 이삭을 거둔다. 그들은 수확을 계속할 뿐만 아니라 밭에서 이삭 줍는 일을 계속한다. 그들은 쓸모가 없는 것이 가치가 있는 것에서 떨어질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한다. 그들은 각 개인이 미성숙에서 성숙에 이를 때까지, 그노시스gnosis에서 에피그노시스epignosis까지, 그들이 믿음 안에 근거를 둘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한다(4:11-15). 바울은 이 노선을 따라 그의 사역을 했다(20:20-32, 1:1-29).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딤후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