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은 믿음의 경주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의 그림이다. 그들은 보아스로 상징되는 그리스도의 밭에서 이삭을 줍고 있다. 밭은 세상을 상징하여 성경에서 사용되었다(마 13:38, 창 37:15). 밭에서 이삭 줍는 것은 세상에 있는 동안 열매를 산출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이삭을 줍는 기간과 시간은 현 제도 도처에 확대되어 결코 끝나지 않는 일과 관계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앞에 자신의 목표를 정해 놓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주인의 밭에서 오늘날 바쁘게 지낸다. 그리고 그는 한 가지 일로 자신을 연결한다. 그는 다른 사람이 이삭 줍게 하지 않고 자신이 이삭을 줍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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