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줍기(1)

Hernhut 2017. 1. 4. 20:32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에 도착한 후 두 가지에 집중된다.

 

1) 그들은 보리 추수가 시작할 때 돌아왔다.

2) 나오미는 죽은 남편의 친척이 있었다.

 

그 친척 보아스의 밭에서 룻은 이삭을 주을 수 있었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주어야 함을 스스로 알았다(1:22-2:3). 부자였던 보아스는 자신의 밭에서 이삭을 줍는 룻에 대해 몰랐고 그녀에게 물었고, 다른 밭에서 이삭을 줍지 말도록 했으며, 그녀가 이삭을 줍도록 일꾼들에게 이삭을 밭에 떨어뜨리도록 했다. 룻은 추수 시작부터 끝까지 하루 종일 이런 방식으로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주었다(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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