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 신부를 얻으시는 동안인 오늘날 따로 떼어 놓으셨다. 그리고 룻처럼 이 이방 신부는 유대인 관계를 소유해야 했다. 유대인에 속하지 않고서는 떡집인 베들레헴으로 여행할 수 없다.
4천 년 전 하나님은 다른 인종에게 축복이 된 한 사람을 불러 내셨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도록 아브라함을 불러 내셨다.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언약으로 땅을 그에게 주셨다. 약속된 그 땅은 이 한 사람과 그의 씨를 통해 그 땅의 모든 이방 민족들이 축복을 받게 되었다(창 12:1-3, 13:14-18, 15:18-21, 22:17-18).
성경에서 이 부분을 넘어서 인류에게 오는 모든 영적인 축복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이삭과 야곱의 노선을 통해서만 올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주 일찍이 그분의 계시로 사람에게 세우신 방법이다. 이것은 시간 속에서 그 일들이 항상 존재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하나님은 셈, 그의 후손 아브라함으로 시작해(창 9:25-27) 한 사람으로 4,000년 후 선택을 받는 것을 이미 세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