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그 가족관계는 이 룻기의 맨 처음에 세워졌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이 관계에 대한 상세한 것을 말한다. 이 룻기의 첫 장에서는 세 부분의 가족관계를 제시한다.
1) 가족의 일부가 되는 룻과 오르바는 이방인들 중에서 택했다.
2) 룻과 오르바는 이방인의 가족의 구성원이 되었다.
3) 나중에 이 가족관계에서 분열이 일어났다. 룻은 나오미와 함께 떠났고, 오르바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오늘날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일어날 사건의 예표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해 이방인들로부터 나오게 하신다(행 15:14, 롬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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