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우리의 소유와 누림-섬기는 성도들

Hernhut 2016. 5. 30. 10:00


 

원칙적으로 사도들이 우리의 소유인 것처럼 우리를 섬기는 성도들은 우리의 소유다(고전 3:212). 우리는 우리의 영적성장을 돌보고, 우리를 섬기는 성도들을 마음껏 누려야 한다. 빌립보 성도들이 그들의 마음에 바울을 가졌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 마음에 그들을 가져야 한다.

주님을 섬기는 것은 쉽지 않다. 너무 많은 성도들을 돌보는 것은 힘이 빠질 수 있다. 우리를 돌보는 이들을 격려하고,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은 좋은 실행이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은혜에 참여하는 이들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실행한다면 우리교회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돌보는 성도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에게 우리는 우리 마음에 당신을 갖는다는 말을 하는 습관을 발전시킨다면 우리교회는 살아있게 될 것이다.

바울이 일으켰던 교회들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고린도교회에 있는 문제만으로도 바울은 두통이 가져다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한 교회 빌립보교회는 사도의 기쁨이 되었다. 그는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4:1)라고 그들을 불렀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자신을 마음껏 누렸다echōed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단지 그를 소유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를 소중이 여겼다. 이것은 바울에게 공급과 강한 격려가 되었다.

누군가 빌립보 성도들에게 왜 바울을 따르는가? 사람을 따르는가?”라고 물었을지 모른다. 그들은 어떤 반응을 가졌어야 하는가? 한 면에서 그들은 아니다 우리는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른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이시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다른 면에서 그들은 우리는 바울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의 영적인 풍성을 사랑하고, 우리는 심지어 복음 안에서 그와 함께 교제하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참되시고, 살아계신 분이 되게 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는 진실로 우리 마음에 그를 갖는다. 그는 우리에게 속해 있다. 우리는 우리가 그것들로 살았기 때문에 그의 풍성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도왔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형제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우리 형제를 에코echō한다. 이 형제가 누린 것은 우리의 누림이 된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가졌고, 또한 사도 바울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