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배롭고, 크고, 의미 있는 약속”으로 성경을 소유한다(벧후 1:4).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마음껏 누리는 에코echō의 시간을 갖지 못한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잡지나 소설을 읽는 것보다 성경을 읽는 것이 더 어렵다. 하지만 한번 우리가 성경 붙잡기 시작하면 읽기가 쉬워진다. 자발적으로 우리는 열정을 갖게 되고, 생동감을 갖게 된다(요 6:63). 살아 있는 말씀은 우리 안에서 움직이고, 경영된다(히 4:12). 우리는 생명과 기쁨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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