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우리의 소유와 누림- 주님 자신

Hernhut 2016. 5. 28. 17:27


 

우리는 주님을 소유한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 5:12).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우리가 소유하는 이 분을 소중히 여기고, 그분을 누리기를 훈련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 저는 제가 당신을 가지고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을 소중히 여기고 주님께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가장 깊은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체험하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수 있다. 우리가 주님께 부르심을 받음으로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분의 구원의 풍성을 안다(10:123). 우리는 날마다 그분께 부름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생활을 하고, 드라이브를 하고, 직장에서 바쁘게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기억하고, 얼마간의 시간을 그분께 응시할 수 있다(12:2).

우리는 그분의 달콤함과 귀하신 이름을 누릴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을 에코echō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단지 소유로서만이 아닌 그분을 갖게 되고, 우리 마음에 그분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소유와 누림- 성도들  (0) 2016.05.28
우리의 소유와 누림-성경  (0) 2016.05.28
우리의 소유와 누림  (0) 2016.05.28
갖는 것, 소유하는 것, 누리는 것  (0) 2016.05.27
은혜를 누리는 비밀  (0)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