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다른 성도들을 주셨다. 우리가 정직하다면 우리가 그들을 보길 원하지 않을 때에도 그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가끔 우리가 집에서 쉬고 있을 때 현관에 붙어 있는 벨이 울리거나 전화벨이 울릴 때 우리는 짜증스러워 한다. 우리는 혼자서 살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방문자가 성도들이라면 우리는 앉아서 교제를 하고, 짜증을 냈던 감정이 사라지게 된다. 그 때 우리는 기쁨이 있게 되고, 생명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가끔 영적인 것들을 말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우리는 곧 말하고 싶어 하게 된다.
주님의 임재는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의 시간이 아주 달콤해 진다. 이와 같은 체험을 통해 우리는 성도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배운다(살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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