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과 우리가 함께 모여 누려야 하는가? 우리는 우리 마음에 서로를 가졌기 때문에 빌립보 성도들처럼 함께 교제하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 사도요한은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 3:14)고 말했다. 우리는 함께 교제를 누리고 있다. 그처럼 우리는 “나는 이 성도들을 사랑한다. 나는 교회생활을 사랑한다. 내가 성도들과 함께 있을 때 주님은 진정으로 참되시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그 때 만족을 느낀다. 교회생활은 우리에게 귀한 보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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