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지체들이 되는 실행을 해야 한다(엡 4:25). 가족의 형제자매들은 이러한 어떤 통찰력이 주어질 수 있다. 많은 때에 통찰력은 형제나 자매가 서로에 대한 많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시기가 오면 유대감은 드러난다.
어렸을 때 나와 나의 동생은 아주 친숙한 사이였다. 서로 위로해 주고 생각해 주었다. 동네 나이 많이 먹은 형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때릴 때 우리는 힘과 용기를 내 그들과 주먹다짐으로 싸웠다. 그 후 그들은 우리를 건드리지 못했다. 그 때 나는 나의 동생을 동생은 나를 생각해 주는 유대감이 강했던 것이다.
교회생활은 이와 같은 것이다. 서로 충분히 사랑하고, 기도하지 않은 것 같아 보이지만 우리가 서로 필요할 때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것이 있음을 안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우리는 서로의 지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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