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I don't know.....

Hernhut 2015. 12. 27. 07:43

(악장에게 준 알다스헷, 아삽의 시 또는 노래)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가 주께 감사를 드리오니 주의 이름이 가까이 있음을 주의 놀라운 일들이 밝히 보이나이다.”(75:1).

 

거의 모든 그리스도들은 눈에 띄는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환경에 의해 올가미에 걸린 것을 느낀다. 그럴 때 우리는 필사적으로 기도한다. 때에 맞춰 섭리적인 응받을 받게 된다. 우리는 그러하신 하나님을 알고, 그 때에만 하나님을 찬양하기 쉽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삶을 속에서 사람들과 시간 사이를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살아왔다. 많은 때에 우리의 문제는 증가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지 못하도록 위협한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디 계시는지 궁금해 한다.

 

아삽에 의해 쓰여진 시편은 “IDK” 안에 있는 생명을 다룬다. 반복해서 시편기자는 그의 백성들이 죄를 범하고, 폭력이 난무한 것을 본 그대로의 정직한 마음을 기록했다.

 

아삽은 내 고난의 날에 내가 []를 찾았나니 나의 아픈 상처가 밤에 생기고 멈추지 아니하매 내 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77:2)라고 기록했다. 그 고뇌가 곧 체념이 되었다. 또 내가 말하기를, 이것이 나의 연약함이라, 하였으되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오른손의 여러 해를 기억하리이다.”(77:10)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IDK” 안에서 사는 모든 순간은 그러고 나서는.....”라는 상대적인 것이 있다. 아삽은 내가 {}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리니 참으로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이적들을 기억하리이다.”(77:11)라고 계속 이어갔다. 그는 민족들 가운데 어마어마한 능력을 전람하시는 분, “큰 이적의 하나님을 찬양했다(77:14). 결론은 오늘날 체념의 문제가 아니라 크게 이긴 기억들이라는 것이다.

 

아삽의 많은 시에 스며드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초점은 하나님이요, 그분의 과거의 선하심이요, 우리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이다. 우리는 정의가 다스릴 그날을 기대한다. 그런 후 우리는 하나님께서 매순간마다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오고 계셨는지를 되돌아 볼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할지 모를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건축하도록 하게 할 때다. 우리가 어디를 갈지 모를 때 그분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곳을 정확하게 말씀하신다.

 

시편 50:1-23, 73:1- 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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