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복음은 개인적인 유익의 근거로 전파되었고, 전파된다.
당신은 재미, 자유, 생명을 원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 것들은 좋은 것이다. 당신은 애가 함께 이야기 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다. 나는 당신이 하는 것을 느낀다. 당신은 “어떻게 당신이 나와 같이 느낄 수 있나요? 나는 당신이 그리스도인이었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묻는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만족, 행복, 자유, 더 높은 지위 등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 야망이 있다. 그리고 나는 이 모든 것을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예수로 채워졌다는 것을 안다. 체험에서 현 시점에서 그분께서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신다는 것을 안다. 비록 천국과 지옥이 없었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것이다. 왜 그런가? 나는 그리스도인 삶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 삶은 살만한 유일한 삶이다.
이제 우리는 이것이 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만족, 행복, 자유, 그리고 다른 많은 유익이 그리스도 안에서 찾는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분명히 살만한 삶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근거로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가? 이것이 바울의 접근법이었나? 아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만족해하고, 잘 살아가고, 그들이 하는 일을 즐긴다. 그들은 생활방식으로 만족해하고,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독교가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면 기독교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방식으로 정말 행복하고 평안하다.” 라고 말한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한 그들의 필요를 보지 못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행복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교회는 행복을 말하지 않는다. 비그리스도인들만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들의 필요로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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