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신중하게 복음을 전파한 것은 중요하다. 그는 불의와 경건치 않음으로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진노로 시작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좋은 소식을 전하기 전 바울은 나쁜 소식을 전한다.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
1) 개인적인 유익을 근거로 복음을 전한다.
어떻게 복음이 나에게 유익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대해 무슨 유익과 이점이 있는가? 복음이 나를 기쁘게 하고, 만족케 하고, 성공하게 할 것인가?
2) 개인적인 필요를 근거로 복음을 전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와 비난 아래에 있는 사람은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죄인이다. 그러므로 구원 받아야 하거나 영원히 멸망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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