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그리스도인의 섬김생활

사랑, 겸손, 구제/종의 마음을 가진 그리스도인 연장노트

Hernhut 2015. 2. 24. 10:21

 

종의 신분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은 겸손함으로 말하는 것이다. 겸손하게 된다는 것은 섬기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은 겸손하게 살기를 싸워야 한다. 종의 직분은 사랑에 대한 가장 큰 드러냄 중의 하나다. 기꺼이 섬기려는 것은 그리스도인 성숙의 특징들 중 하나다.

 

당신의 연()모임 연원들 중에 어떤 사람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아마도 당신의 연()모임은 이 성경연구에 대해 특별하게 반응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자원봉사자들이 줄어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결과를 낳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어떤 것이 없는 한 섬기는 것을 주저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고치기 위해 우리는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성숙하고 분별 있는 본보기들과 꾸준한 가르침이 필요하다. 나는 우리가 행하고 있는 것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지난 주일날 장로(長老)들은 건장한 청년들이 앉아서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테이블을 정리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가 영광스런 종의 직분 안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는 우리 교회의 훈련 표시들 중 하나는 이와 같은 장면인데 오늘날 이와 같은 것이 교회 안에서 사라져 간다는 것이다.

 

물론 종의 직분으로 구제하는 성도들이 있다. 이 성경 연구는 구제를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먼저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그들은 필시 그들의 섬김에 대해 드러내지 않으려는 성도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필시 자연스럽게 섬기지 않는 우리들 중 나머지에게 지시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우리가 다 섬기고, 구제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섬기는 방법을 많이 배우는 성도들로부터 나는 칭찬을 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모임 지도자로서 당신의 연()모임의 연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다정하게 지켜보라. 그들을 지켜보는 것은 그들의 봉사가 의미 있는 것인지를 느낄 수 있고, 여러분이 성도들의 가장 좋은 환경으로 바꾸는데 함께 할 수 있을지를 연원들에게 질문하는데 용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교회에서 비록 조용하게 그리스도를 섬기고, 믿음 생활을 하는 당신의 연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主護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