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그리스도인의 섬김생활

겸손함과 종의 직분 연장노트

Hernhut 2015. 2. 25. 11:56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성숙의 깊이는 그리스도에 대한 종의 직분에 비례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어떤 사람들을 섬길 기회가 생활의 방해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업무가 주입된 종의 직분을 갖는 것을 피한다. 그들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것에 관해 사실상 잊어버린다. 우리가 더 강하고, 건강한 교회가 되기 원한다면 우리는 더 겸손한 종, 활발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이런 유형의 성도, 교회가 되기 위해 헌신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헌신이 시험받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활발한 종이 활발하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할까? 이 공과에서 우리는 어려운 일을 행할 때 섬기도록 하는 선택권을 탐험할 것입니다. 겸손한 방식으로 어려운 상황에 반응하는 우리의 선택은 성숙한 성도의 특징 중의 하나다. 겸손은 예수님께서 가장 좋은 예가 되셨다. 예수님은 구원하러 오신 자들에게 멸시를 받으시고, 매도되셨다. 우리는 우리를 괴롭게 하는 자들을 섬김으로 우리의 주인공께 겸손하게 반응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는 우리의 적수의 머리에 불붙은 숯을 쌓는 것이다(25:21~22).

 

겸손함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겸손함과 반대되는 것을 피할 필요가 있다. 사탄을 타락으로 이끈 것은 교만이요, 자랑이었다. 우리의 섬김의 부족을 정당화 하는 것은 자랑이요, 교만이다. 이 자랑 때문에 어떤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 위에 있다고 느낀다. 교만은 나눠지게 하고, 결국 파멸시킨다. 피해자는 가족이요, 결혼이요, 교회가 된다. 오늘날 많은 분열을 접한다. 가정이 해체되고, 교회가 분열하여 교파를 구성하고, 이단들을 생성한다. 이것은 모두 교만 때문이다. 피해자들은 가족들이요, 성도들이다. 우리는 겸손함으로 낮아져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그리하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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