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교회II

#3. 변치 않는 율법 vs. 다른 율법

Hernhut 2014. 12. 5. 18:46

 

어떤 이들은 안식일이 여전히 유효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출애굽기 31:16~17절에 영원히”, “변함없이”, “끊임없이 계속해서지켜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 구절은 안식일이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서만 표적이 된 것입니다. 안식일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지켜야합니까? 변함없는율법은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죽이도록 요구했습니다. 이 율법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면 그것을 지키라고 말하는 방법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오늘날에는 유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영원한”, “변함없는이라는 용어는 구약성경에서 반드시 그 단어들이 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많은 실행에서도 영원하다라는 단어를 말씀하셨지만 확실히 중단된 것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몇 구절을 찾아봅시다.

 

유월절(12:14)

 

(30:8)

 

축제(성일)(23:14, 21, 31, 41)

 

동물희생(16:29~34, 6:19~23, 대하 2:4)

 

레위 계통을 따른 제사장직분(40:15, 29:9, 26~28, 28:40~43, 25:13, 18:5)

 

회막예배(27:21, 30:8, 17~21, 24:5~9)

 

할례(17:9~14)

 

모든 하나님의 명령과 법령과 규례(111:7, 119:151~152, 160).

 

여기서 우리는 영원한”, “변함없는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실행이 중단되었다는 증거가 더 일찍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어떤 무리들은 안식일이 중단된 것과 똑같이 생각할 수 없습니까?

 

이 구절에 있는 영원하다라는 단어는 시대가 지속되는무기한을 말합니다. 출애굽기 31:13, 16절의 문맥은 이스라엘 세대들 전체를 의미하는 것에 덧붙여 이 단어를 정의합니다. 이 표현은 또한 실행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포함해 모든 것이 중단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을 더 일찍 배웠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 세대들은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구약성경의 부분을 지키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 모든 노력은 실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결론은 우리가 진행해 감에 따라서 보다 더 확실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