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형적인 야곱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것을 얻을 우리 자신의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호할 방법이 있고, 우리 자신을 드러낼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과 연합이 얼마나 필요한지!
야곱의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이야기를 읽는다면 우리는 그가 얼마나 딱하고, 성령의 연합이 필요하고, 그의 부서짐이 필요한지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마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 하리니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견주며 사람들과 견줄 능력이 있어 이겼기 때문이니라”(창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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