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야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를 택하시기 시작하신 것은 야곱의 엄마 리브가의 자궁에서부터 시작하셨습니다(롬 9:10~13). 야곱이 자신의 형 에서와 리브가의 자궁에서 싸웠을 때 하나님은 리브가에게 “두 민족이 네 태 속에 있노라. 두 종류의 백성이 네 배 속에서부터 나누어지리라.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하겠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창 25:2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결코 변치 않으실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야곱이 아무리 교활하고, 이기적이고, 고집불통이고, 하나님을 반대했더라도 하나님은 그를 얻으셨고, 영광스런 이스라엘 안으로 그를 이끄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은 절대 변치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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