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체험

 

이번 공과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과정이 모든 사람이 체험한 5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체험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를 어떻게 얻으셨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에게 오셨을 때 그들은 물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마 4:18~20). 주님은 그들에게 오셔서 앞장서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무 영향력이 없는 분으로 치부되셨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요 1:46) 예수님은 흠모할만한 모양과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없으셨습니다(사 53:2).

 

왜 어떤 사람들이 그분을 따랐을까요? 주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오셨을 때 그들은 영광스런 주님을 보았고, 그분의 영향력을 인정했습니다. 그 후 주님은 “나를 따르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분의 부르심이었습니다. 즉시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이 약속을 받아들였습니다. 비록 나중에 예수께서 체포되고,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고, 실패했을지라도(마 26:69~75) 그를 부르신 주님은 변하지 않으셨고, 베드로의 믿음의 권세를 여전하게 붙잡으셨습니다(눅 22:31~32).

 

주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다섯 단계의 체험을 따릅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그분께서 오셔서 우리가 그분의 사랑스러움을 보도록 하시고,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가 그분의 약속을 받아들이고,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의 믿음의 권세를 여전히 붙잡으시고, 변치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