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수를 한다. <은혜>

 

직접 사역하는 것은 어떠한 방식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봉사자들과 다른 사역자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유사합니다. 여러분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저를 포함해 누구나 실수한다는 것입니다. 천연적으로 나는 원칙적인 사람이지만 사람들이 실수를 하지만 차이를 고려해 그들이 그 실수를 다루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나는 나이를 통해 배웠습니다. 교회에서 장로들, 사역자들, 봉사자들이 실수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을 어떻게 반응할 것입니까?

■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는 실수를 어떻게 다룰 것입니까?

 

 

많은 교회들이 겪는 갈등과 분열들은 약간의 은혜를 적용한다면 피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훈련을 하게 하면 훨씬 쉽습니다. 은혜는 실수한 사람들이 인간성, 은혜, 지혜, 그리고 이해력으로 자신들의 실수를 다루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한다면 보다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긍휼이 크시도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분께서 우리의 범죄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 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시 10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