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우리는 얼마나 넓은 마음을 가졌는가?

Hernhut 2013. 8. 26. 12:53

 

우리는 얼마나 폭넓은가?

우리는 우리 교회들을 폭넓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친절한 곳이라고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교회에 속해 있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우리와 다른 사람들 누구든지 포용하고 받아들입니까?

독신자가 기혼자들의 무리에 있다면 포용하시겠습니까?

능력이 없고, 어떤 것을 특별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여러분 무리에 있다면 그들을 포용하시겠습니까?

가정의 일을 예배 사역 안으로 가져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모임에 다른 피부나 다른 인종이 방문한다면 그들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유명한 사람들,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기는 정말 쉽습니다만 같은 인종이 아니고, 도덕적, 육체적, 결혼여부, 그리고 경제적상황이 우리와 같지 않다면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47절에서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행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넓은 의미로 우리는 우리처럼 같은사람들, 즉 형제들이 어떤 상호유대관계로 연합된 사람들이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구절을 보면 예수께서 계속해서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5:48)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가리키는 것은 마태복음 5:45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완전한 방법을 밝히셨습니다.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아들들)가 되리니 그분께서는 자신의 해를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려 주시느니라.” 예수님은 도덕적으로 다른 자들에게 확장시키는 은혜에 관해서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결혼생활,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인종적인 차이로 사람들에게 우리 자신을 확장시킬 수 없다면 어떻게 우리는 죄인들과 함께 있게 될까요? 하지만 우리가 아버지를 따른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로워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마태복음 5:48절은 우리에게 방법을 말합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하다라는 단어는 죄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헬라 원문에 있는 그 단어는 성숙하고, 성장하고 온전케 됨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모임에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고, 받아들이려고 분투하십니까?

예수님은 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충만 안에서 살면 살수록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와 다른 것과 관계없이 그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다른 것으로부터 오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어색함이 있을 수 있지만 여러분이 그분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장 큰 계명을 채움으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확장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옳은 것을 말하고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여러분은 그들을 무시하기보다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포용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들에게 여러분 자신을 확장하려고 한다면 더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서로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