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Q.T.)

Hernhut 2011. 11. 25. 14:00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누가복음 1:18

 

Luke 1:18, "And Zacharias said unto the angel, Whereby shall I know this? for I am an old man, and my wife well stricken in years."

 

※참조: 누가복음 1:5~25

 

 

사가랴와 엘리세벳은 오랫동안 아이를 위해 기도를 한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중 누구라도 느끼듯이 같은 실망과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계속해서 믿었습니다. 주님은 마침내 그들의 기도를 응답하셨고 희소식을 선포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그분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사가랴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그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하는 것이 최선의 일이었다는 것을 인정을 했고 그는 그것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의심했습니다. 사가랴의 경우 어쨌든 사가랴는 하나님의 기적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의 아내의 믿음이 그를 회복하게 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옳은 것을 위해서 기도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열정적이고 진실함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만일 기도하는 사람들이 오늘 갑자기 응답되었다면 놀랄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도록 준비되었을까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실제로 이집트에서 구출되기 전에 그들은 믿음으로 유월절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들의 가방은 가득 채우고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고대해야만 합니다.

 

바로 지금 만일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었다면 이렇게 짧은 순간에 나타난 것에 대해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게 될 것인가 아니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상상하십시요. 그 다음 가능한 한 빨리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시작하십시요. 우리는 우리의 모든 태도가 문제를 대신하여 우리의 응답에 우리가 집중함으로서 변화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일과 모레는 바쁜 집회일정으로 큐티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항상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