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페이지/만화

만화 Q.T.

Hernhut 2011. 9. 3. 15:44

 

나팔과 코넷 소리로 왕이신 주 앞에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 시편 98:6

 

 

 

        양 : 난 너의 성경 말하는 것을 주의를 기울이 않는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난 나의 뿔로 항상 불지 않는다.

 

 

   

우리는 간혹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음을 보게 됩니다. 그저 세상 속에서 그들의 풍습과 습관에 젖어 그들과 함께 가기를 즐거워합니다. 우리가 그런 세월을 보내는 동안 사탄은 우리에게 세상 속의 노래와 그들의 춤으로 유혹하고 독려합니다. ‘나는 너희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며 이별과 슬픈 노래를 부르며 술에 취해 타락해 보자. 그렇게 사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는가? 이 세상에 적셔져 보자. 나는 너희들을 환영한다. 여기에 있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무한 공급할 것이다.’ 그래서 가끔 세상에 들어가 황홀한 것들로 유혹받고 그것들에 의해 지배를 받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곤경에 처합니다. 보잘것없는 사람들이 되어 갈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사실 교회생활을 하면서 즐거이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교회생할 속에서 하나님을 즐기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압박과 고통이 아니라 생활의 회복이요, 활력소입니다. 우리는 즐거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나팔과 뿔을 불며 찬양해야합니다. 뿔이나 나팔로 찬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또 항상 주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만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찬양하고 음성을 들어야하는 우리의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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