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77

한없는 사랑 365 / 49 우리 믿음의 기초

성경  “ 오 하나님, 주께서 주시는 사랑 넘치는 친절이 얼마나 뛰어난지요! 그러므로 사람들의 자녀들이 주의 날개의 보호 아래서 주를 신뢰합니다.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넘치도록 만족할 것이며, 주께서 그들로 하여금 주의 기쁨을 주는 강물을 마시게 하실 것입니다. ” 시편 36:7, 8 스터디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은 너무나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 우리는 이 둘을 하나로 묶는 단 하나의 단어를 발견한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하늘에 계신 놀라운 아버지의 태도와 행동을 묘사하는 데 거듭거듭 사용된다. 나는 몇 년 전 성령께서 제 마음에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실 때 우리가 주님의 인자하심을 얼마나 알고 이해하기를 원하시는지 깨닫기 시작했다. 나는 너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파하고 사람의 ..

한없는 사랑 365 / 48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좋은 것을 계획하고 계신다

성경  “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측은하게 여기시는 마음이 많으시고,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긍휼이 크십니다.주께서는 모든 것들에게 선하시며,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에게 주의 다정한 긍휼들을 베푸십니다. ” 시편 145:8, 9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말이 간단해 보일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오해하고 있다. 그것은 종교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상한 것들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종교는 하나님께서 어느 날은 당신을 병들게 하고 다음 날은 당신을 가난하게 만드실 수 있다고 가르쳐 왔는데, 이 모든 것이 사랑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다. 어떤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거나 가르치시기 위해 그런 일들을 하실 것이라고 잘못 말하고..

한없는 사랑 365 / 47 사랑스럽지 않은 것을 사랑함

성경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있었을 때뿐만 아니라, 그 때 내가 없었을 때에도 더 많이 순종해 온 것 같이, 너희가 항상 순종해 왔으므로,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완수하라. 왜냐하면 자신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일들을 뜻하시고 또 완수하시기 위하여, 너희 안에서 일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 빌립보서 2:12, 13  사랑하기 어려운(어쩌면 불가능해 보이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가? 어쩌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당신을 학대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너무나 자기중심적이고 무신경해서 늘 무례하고 짜증을 내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며, 그들은 우리의 사랑의 걸음걸이에 진정한 도전을 제시할 수 있다. 한동안은 기계적인 친절로 ..

한없는 사랑 365 / 46 얼룩 씻기

성경  “ 남편들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에게 자신을 주신 것같이, 너희 아내들을 사랑하라. 그렇게 하신 것은 그분께서 말씀에 의하여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정결하게 하셔서, 자신에게 점이나, 주름이나, 어떤 그런 것 없는 영광스런 교회로 드러내시기 위함이다. 그렇게 해서 그 교회로 하여금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 위함이다. ” 에베소서 5:25-27  말씀과 성령의 내면의 샘은 사랑이 계속 흐르고 자라게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영적 삶을 손상시키는 점과 흠을 씻어낼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행실에 어긋나는 태도와 행동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려면 성경을 종교적으로 읽고 성경의 내용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

한없는 사랑 365 / 45 강력하고 순수하게 머물라

성경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켜라. 왜냐하면 마음으로부터 생명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 잠언 4:23 스터디 나는 우리가 영으로 충만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처음 보았을 때를 결코 잊지 못한다. 나는 한 도시에서 설교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창문 밖으로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거대한 분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그 분수가 넘쳐 흐르는 한 그 분수의 입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열심히 보관하려고 해도 물의 힘은 쓰레기를 계속 밀어낼 것이다. 그러다가 잠언 4:23을 생각해 보았고, 재창조된 인간의 영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신실함, 절제의 힘이 넘쳐나는 한, 마귀는 그의 추악한 것들로 우리를 오염..

한없는 사랑 365 / 44 그영 안에서 강하고, 발이 굳건하게 하라

성경  “  주께서 선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신다. 그가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쓰러지지 않는다.왜냐하면 주께서 주의 손으로 그를 떠받치시기 때문이다. ” 시편 37:23, 24  성경은 우리가 삶에서 영의 열매를 계속 발전시킨다면, 치명적인 추락 없이 영적 경주를 마칠 수 있다고 확신시켜 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결코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와는 반대로, 야고보서 3:2은 영적 성숙에 이르는 길에 "우리가 다 여러 가지 길로 걸려 넘어진다"고 분명히 말한다. 우리는 분명 걸려 넘어지거나 사랑이 없거나 불친절한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때때로 그렇게 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영적 유출에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그것들은 우리의 발전을 막지..

한없는 사랑 365 / 43 강이 흐르게 하라

성경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반대로 주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라.  그러므로 너희는 술 취하지 말라. 왜냐하면 술에는 무절제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져라.  그리고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 자신에게 말하고, 너희 마음 안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어라.” 에베소서 5:17-19  스터디 압박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성령의 열매가 우리 안에 우물처럼 거하며 우리가 그것을 길어내기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분수의 힘으로 솟아오르는 물이 필요하다. 마귀의 공격을 물리치고 우리를 승리의 자리로 이끌기 위해 홍수처럼 돌진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과 같은 성령이 우리 안에..

한없는 사랑 365 / 42 거울을 들여다보라

성경  “ 내가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항상 너에 관하여 말한다.왜냐하면 주 예수님과, 모든 성도들을 향해 네가 품은 네 사랑과 믿음에 관하여 내가 듣기 때문이다.이것은 너의 믿음을 나누는 일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 안에 있는 모든 선한 것 하나 하나를 인정하며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효력 있게 되게 하려 함이다. ” 빌레몬서 1:4-6 사랑, 평화, 기쁨 또는 성령의 열매의 다른 특성과 관련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육적인 성향이나 과거의 성격 특성에 관계없이 우리 안에 항상 거하는 성령의 열매를 가지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주로 삼았을 때 우리는 그분의 형상대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의 신성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 (베드로후서 1:2-4,..

한없는 사랑 365 / 41 초자연적인 능력-하루 24시간

성경 “ 이것에 더하여, 너희는 열심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에 덕을, 덕에 앎을,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믿음 깊음을,믿음 깊음에 형제의 친절을, 형제의 친절에, 사랑을 더하라.왜냐하면 이것들이 너희 안에 있고, 풍성할 때에, 그것들이 너희로 하여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앎에 빈약하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이것들이 없는 자는 눈먼 자이고, 멀리 내다 볼 수 없는 자이며, 자기의 옛 죄들로부터 자기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은 자이다.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열심을 내어 너희를 부르신 것과 택하신 것을 확고히 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것들을 행할 때에,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베드로후서 1:5-10  스터디 성령의 열매는 사랑에서 비롯..

한없는 사랑 365 / 40 일곱 번 씩 일흔 번

성경  “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말했다. '주여, 제 형제가 제게 죄를 지으면, 제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용서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게 말한다.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 용서해야 한다.'” 마태복음 18:21, 22 스터디  서로의 약점을 참을성 있게 견디고 사랑 안에서 계속 걸으려면, 아무리 잘못을 많이 해도 용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불친절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라도 다시는 원한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다시... 그리고 다시. 이 말은 누군가가 우리를 계속 학대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는 뜻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반복적으로 위험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