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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사랑 365 / 59 사랑의 완전한 그림

성경  “ 빌립이 그분께 말한다. '주여,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저희에게 충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네가,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라고 말하느냐? '” 요한복음 14:8, 9 구약전서에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가 놀라운 것처럼 가장 완전한 계시는 신약에서 그분의 아들 예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온다. 그는 아버지의 마음의 가장 충만한 표현이다. 히브리서 1:3은 그분을 "하나님의 본성의 완전한 형상"이라고 부른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말씀과 행동은 모두 하나님의 표현이었다(요한복음 8:28-2..

한없는 사랑 365 / 58 사랑이란 그런 거야

성경 “ 그들 속에 이 같은 마음이 있어서, 그들이 항상 나를 두려워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 그들과 그들의 자손들이 영원히 잘되기를 원한다! ” 신명기 5:29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로운 태도는 놀랍지만, 특이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항상 그러셨다. 이유가 뭔가? 그것이 그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는 사랑이고 그것이 단순히 사랑의 방식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불순종과 그로 인해 고통스러운 결과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마음은 항상 그들을 위해 선을 행하기를 갈망하셨다. 그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그분은 우리가 자녀들이 불순종하고, 곤경에 빠지고, 그로 인해 해를 입는 것을 볼 때 우리가 그들을 위해 아파하는 것처럼 그들을 위해 아파하셨다. 그분은 ..

한없는 사랑 365 / 57 미래에 대한 소망

성경  “ 왜냐하면 너희를 향해 계획한 나의 계획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화평을 주려는 계획이다. 재앙을 주려는 계획이 아니다. 곧 내가 작정한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계획이다. 나 주가 말한다. 그때에 내가 너희로 하여금 나를 부르게 하겠고, 너희로 하여금 가서 내게 기도 하게 하겠으며, 나는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마음을 다하여 나를 구할 때, 내가 너희로 하여금 나를 찾게 하여, 나를 얻게 하겠다. 나 주가 말한다. 그렇게 해서 내가 너희로 하여금 나를 얻게 하겠다. 그리고 내가 너희의 포로 된 것을 돌이켜, 모든 민족들로부터, 또 내가 거기로 너희를 쫓아낸 모든 곳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모으겠다. 그렇게 해서 내가 너희를, 내가 너희로 하여금 그곳에서 포로가 되어 끌..

한없는 사랑 365 / 56 그게 내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거야

성경  “ 그러므로,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마태복음 7:11 스터디 마귀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형상을 왜곡시키려고 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일한다. 그는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과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인생의 즐거움과 기쁨을 빼앗아 갈 것이라고 말한다. 마귀는 심지어 세상의 자연재해와 악을 가리키며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이 많으시다면,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가?"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

한없는 사랑 365 / 55 회개에서 기쁨까지

성경 “오, 사람들이, 주의 선하심으로 인하여, 또 사람들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주의 놀라운 일들로 인하여, 주를 찬양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주께서 주를 사모하는 혼을 만족시켜 주시며, 주린 혼을 선하심으로 가득 채워 주시기 때문이다. 어둠과 사망 같은 그늘에 앉은 자들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으며, 가장 높으신 분의 계획을 멸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힘든 일로 그들의 마음을 낙담하게 하셨고, 그들이 넘어졌으나 돕는 자가 없었다.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의 고통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셨다. 주께서 그들을 어둠과 죽음 같은 그늘에서 건져 내셨고, 그들의 결박을 산산이 끊으셨다. 오, 사람들이, 주의 선하심으로 인하여, 또 사람들..

한없는 사랑 365 / 54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성경  “ 주께서는 넘어지는 모든 자들을 떠받치시며, 고개 숙인 모든 자들을 일으키십니다. 모든 것들의 눈이 주를 바라므로, 주께서 알맞은 때에 그것들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주께서 주의 손을 여셔서, 모든 살아 있는 하나 하나가 바라는 것들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주께서는 주의 모든 길들에서 의로우시며, 주의 모든 일들에서 거룩하십니다. 주께서는 주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 곧 진리 안에서 주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까이 계십니다. ” 시편 145:14-18 스터디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방면 중 하나는 그분이 용서로 가득 차 계신다는 것이다. 그분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은 "까다롭거나 짜증나거나 분개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에게 행해진 악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것은 고통받는 잘못에 대해 ..

한없는 사랑 365 / 53 거짓말을 사지 마라

성경  “아비가 자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김 같이 주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시느니라….” 시편 103:13, 확대역성경 에덴 동산 이래로 마귀는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계략을 꾸며왔다. 내가 보기에, 그에게 가장 잘 맞았던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성공했기 때문에 그는 그 이후로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분명 그 이야기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살 수 있는 완벽한 장소를 마련해 주셨다. 그분은 그들을 축복하셨고, 그들이 완전하고 풍성하게 번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 단 한 가지 제한 사항이 있었다. 주께서는 그들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고, 만일 먹으면 죽..

한없는 사랑 365 / 52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실망시킬 때

성경  “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버렸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를 취하시리니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떻게 되었겠는가!” 시편 27:10, 13, 확대역성경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 어쩌면 우리는 어린 나이에 우리를 가장 사랑했어야 할 사람들로부터 배신감이나 거부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사랑해야 할 만큼 사람들을 사랑하는 대신, 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밀어낸다. 우리는 그러한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과거의 아픔을 씻어낼 만큼 크다는 것을 감히 믿음으로써 말이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한없는 사랑 365 / 51 거인들을 죽일 용기

성경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나를 먹이시며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리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네. 그는 나를 잔잔하고 평온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정녕 오직 선하심과 자비와 변함없는 사랑이 내 평생에 나를 따르리니 내 생애 동안 주의 집과 그의 임재가 나의 거처가 되리로다” 시편 23:1-2, 6 확대역성경 시편 필자  중 하나인 다윗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진정으로 이해한 한 사람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언덕에서 양떼를 돌보던 어린 목자로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본성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심을 배웠다. 그는 선하고 친절하며 인내심이 있다. 날이 갈수록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보시고, 공급하시고, 위험에서 구해 주실 것임을 알게 ..

한없는 사랑 365 / 50 그분의 사랑이 당신을 상승하게 할 것이다

성경 “ 그런데 밤 제 사경에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가셨다.그때에 제자들이 그분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불안해하며 말했다. "유령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두려워서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즉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큰 활력을 받아라. 나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이에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말했다.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물 위로 주께 오라고 제게 명하소서."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오너라." 이에 베드로가 배로부터 내려, 예수님께 가려고 물 위로 걸어갔다.그러나 그가 바람이 사나운 것을 보았으므로, 두려워하였다. 그리고 그가 가라앉기 시작했으므로, 소리 질러 말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이에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미셔서, 그를 붙잡..